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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시간 관리법 > 교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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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시간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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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인관리자 작성일16-10-14 15:55 조회2,9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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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시간 관리법

1) 중학교, 초등학교와는 이렇게 다르다

재원생과 공유하는 중학교 생활의 핵심 Q&A

Q 수업, 무엇이 달라지나요? 중학교 수업 시간은 45분으로, 초등학교 때보다 5분 늘어난다. 또 초등학교 수업은 담임선생님 한 분이 진행하는 반면, 중학교는 교과마다 선생님이 따로 정해져 있다는 점도 큰 차이점이다. 시간표에 따라 해당 교과의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와 수업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학교에 따라 학생들이 각 교과 교실로 이동하여 수준별로 수업을 듣는 ‘교과교실제’를 운영하기도 한다. 담임선생님은 담당 교과 수업 시간과 자율학습 시간, 조회와 종례 시간에 만날 수 있다.

 

Q 어떻게 배우나요? 대부분의 중학교는 학생의 능력과 희망에 맞게 수준별 수업인 ‘교과교실제’를 시행하고 있다. 단, 영어와 수학 과목만 해당된다. 학교별로 운영 방식이 다양한데, 두 반을 3단계 수준(A, B, C)으로, 세 반을 4단계 수준(A, B, C, D)으로 나누어 수업하는 경우가 제일 많다. 자신이 속한 반을 찾아 교실을 이동하여 수업을 들어야 하니, 영어와 수학이 있는 날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또 미술이나 도덕, 기술.가정처럼 실기, 토론, 실습이 필요한 과목은 한 시간 수업으로는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연달아 두 세 시간 수업을 진행하는 ‘블록타임제’를 운영하기도 한다.

 

Q 무엇을 배우고 시험은 어떻게 보나요? 중학교는 학기마다 2회(중간고사, 기말고사)의 지필평가와 1회의 수행평가를 본다. 지필평가는 우리가 흔히 아는 선다형, 단답형, 서술형으로 출제되는 시험이다. 지역이나 학교별로 차이는 있지만 서술형 문제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으니, 지필시험을 잘 보고 싶다면 서술형 문제 풀이에 철저히 대비하는 게 필수다. 수행평가는 과목에 따라 다양한 평가 방식이 있는데, 평소의 학습 태도를 평가하거나, 과제물, 포트폴리오, 실험.실습 보고서 등을 제출하게 해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Q 창의적 체험 활동이 무엇인가요? 성공적인 중학 생활을 보내려면 교과 활동 이외의 비교과 활동도 활발히 해야 한다. 창의적 체험 활동이라고도 불리는 비교과 활동은 자율 활동, 진로 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 활동, 방과 후 활동 등을 포괄한다.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면, 활동 내역과 느낀 점 등을 꼭 ‘창의적 체험 활동 종합지원시스템(에듀팟)’에 기록해 두자. 특히 특목고나 자사고 입학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1학년 때부터 에듀팟에 차곡차곡 자신만의 활동 역사를 남겨두는 습관이 필요하다. 어느새 자신만의 훌륭한 포트폴리오가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Q 자유학기제는 어떻게 보내야 하나요? 자유학기제는 정부가 2013년도에 도입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중학교 6학기 중 한 학기를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 수업을 진행하거나, 체험 중심의 동아리 활동, 진로 탐색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심사가 비슷한 학생끼리 모여 자율 동아리를 만들고 진로와 관련된 활동을 하거나, 관련 직업인을 만나고 지역 사회의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는 학기에는 중간, 기말고사 같은 지필시험을 보지 않고, 대신 수업 중간에 서술형 질문, 과제물 등을 내서 학생의 수업 참여도를 평가한다. 한 학기 동안 학업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자유학기제의 큰 매력이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나 구체적인 활동 없이 자유학기제를 보낸다면 본래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없으니 학생의 자기주도적인 태도가 무엇보다 요구되는 시기다.

 

2) <3 STEP> 시간관리 노하우

<1 STEP> 매일매일 지키는 학습계획 짜기

학습계획을 효과적으로 세우려면 평소의 공부 습관이나 학습 능력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이것은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다음 항목들을 참고하면 점검에 도움이 된다.

 

내 마음대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 자신이 세운 계획에 따라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하루에 얼마나 될까? 학교 정규 수업 및 보충 수업, 괴외.학원 수업 등을 제외하고 남는 시간을 계산해 보자. 이를 ‘가용 시간’이라고 하는데, 이중에 의외로 버려지는 시간이 많다. 가용 시간을 활용해 학습 계획을 세워 보자.

과목별 학습 능력 파악하기 정해진 시간 동안 무엇을 얼마나 공부할지 계획을 세우려면 먼저 자신의 능력을 파악해야 한다. 이를 소홀히 하면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고, 그에 따라 결심도 희미해진다. 예를 들어, 한 시간 동안 풀 수 있는 수학 문제는 몇 개나 되는지, 10분 동안 외울 수 있는 영어 단어는 어느 정도인지 헤아려 보자. 그래야 일일 혹은 주간 학습량을 합리적으로 정할 수 있다.

나의 뇌 컨디션 아침에 공부가 잘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밤에 집중이 잘되는 학생도 있다. 자신이 ‘아침형’인지, ‘올빼미형’인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대를 파악해야 한다. 이것은 학습 계획표를 짜는 데 중요한 참고가 된다.

과목별 우선순위 정하기 모든 일에는 강약의 조화가 필요하다. 집중적으로 공부할 과목과 비교적 여유 있게 공부할 과목을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된다. 취약 과목에 집중할 것인가, 주요 과목에 집중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시기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다. 학기 중, 방학 중, 시험 기간 등으로 나누어 우선순위를 정해 보자.

 

 

<2 STEP> 역전 찬스! 나만의 여유시간 관리법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학생들도 저마다 자유시간이 주어지기 마련이다. 자투리 시간과 주말 등 틈틈이 주어지는 시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정리학습 vs 선행학습 예습과 복습 중 어느 것에 더 치중해야 할까? 평소 성적이 아주 뛰어난 편이 아니라면 선행학습보다는 정리학습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공부는 연계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앞 단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선행학습을 해도 모래 위에 성을 짓는 것과 다름없다. 특히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이라면 선행학습에 대한 미련을 과감히 버리고, 진도를 따라가는 틈틈이 이전에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다른 과목도 물론 복습이 중요하지만, 수학은 특히 그 학기에 배워야 할 내용을 제때에 소화하지 못하면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가 되기 십상이란 점을 기억하자.

혼자 공부할까? vs 학원에 다닐까? 중학생을 고민하게 하는 또 하나의 문제는 ‘혼자 공부해야 할까, 학원에 가야 할까?’일 것이다. 먼저 ‘나 홀로 공부족’의 경우, 자기주도학습을 선택한 만큼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 한다. 그리고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유지해야 한다. 그날 공부하기로 마음먹은 분량은 반드시 그날 끝마치는 습관을 들이자. 학원을 통해 성적을 올리는 학생도, 학원에 아무리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학원 수업을 들으면 일단 생활 습관이 흐트러지는 것을 막고 공부시간을 늘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선행학습 위주로만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면, 자기주도학습관을 정립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 따라서 학원 수업은 취약 과목 위주로 주도적으로 선택하되, 반드시 스스로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여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하자.

 

 

<3 STEP> 우등생의 시험 플랜

누구나 거부하고 싶지만 결코 피해 갈 수는 없는 시험!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수밖에 없다.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사람에게 좋은 성적이라는 보상이 주어질 것이다. 시험 대비에 앞서 먼저 숙지해야할 사항이 있다.

 

내신 관리의 시작은 ‘수업’부터! 중간, 기말고사는 학교의 담당 과목 선생님들이 출제하는 시험이다. 그러므로 수업 시간에 충실히 공부한 학생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평소 선생님의 수업을 능동적으로 들은 학생이라면,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특별히 강조한 내용과 가볍게 짚고 넘어가는 부분을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 내용은 꼭 별표로 표시해 두자. 이것만 봐도 시험에 어떤 부분이 출제될지 ‘감’을 잡을 수 있다. 내신의 시작은 ‘수업’부터라는 것. 반드시 명심하자.

‘정보’를 취합하라 내신 시험은 ‘정보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 시험의 성패가 결정될 정도다. 만약 한 과목을 선생님 두세 분이 나눠서 가르치고 있는 학교라면, 본인의 담당 선생님뿐 아니라 다른 선생님이 강조한 내용까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때로는 다른 반 친구들에게 교과서를 빌려 어떤 내용이 필기되어 있는지 비교하고, 선생님이 어떤 힌트를 주었는지도 체크해 보자. 또 작년 시험지를 구해서 출제 경향과 문제 유형을 꼼꼼하게 분석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요령을 부리기보다는 교과의 내용을 충실하게 공부하고, 선생님이 강조한 내용을 빠짐없이 살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출처 : 대한민국 대표 학원정보지 앤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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